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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외활동 전, 진드기는 어떻게 예방할까요? | 위드리빙

가을야외활동진드기예방생활안전

9월은 성묘·벌초·캠핑처럼 풀밭과 접촉하는 일정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전 긴 옷과 기피제를 준비하고,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한 뒤 샤워하며 몸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출발 전에는 피부 노출부터 줄이세요

밝은색 긴소매와 긴바지, 목이 긴 양말, 발을 덮는 신발을 준비하세요. 밝은색 옷은 옷에 붙은 진드기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드기 기피제는 제품 표시사항과 사용법을 확인해 보조적으로 사용하세요. 지속시간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야외에 머무는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 밝은색 긴 옷
  • 목이 긴 양말과 발을 덮는 신발
  • 표시사항을 확인한 기피제

풀밭에서는 앉는 자리와 이동 경로가 중요합니다

풀숲에 바로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휴식할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세요. 등산이나 산책에서는 정비된 길을 이용하고 풀숲으로 들어가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돗자리는 사용 후 흙과 풀을 털고 세척해 보관하세요. 가방과 겉옷도 풀밭 위에 바로 두지 않으면 귀가 뒤 정리할 물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풀밭에는 돗자리 사용
  • 옷과 가방을 풀 위에 두지 않기
  • 정비된 길 이용

귀가 직후 세탁·샤워·몸 확인을 한 번에 하세요

집에 돌아오면 현관에서 겉옷을 털고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하세요. 바로 샤워하거나 목욕하면서 머리카락 주변, 귀 뒤,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처럼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다녀왔다면 동물의 털과 피부도 확인하세요. 붙어 있는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 무리하게 손으로 떼기보다 의료기관이나 동물병원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옷을 털어 분리 세탁
  • 귀가 즉시 샤워
  • 몸과 반려동물 확인

야외활동 뒤 2주 동안 증상을 살피세요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근육통, 구토·설사, 발진이나 검은 딱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항상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으면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활동 날짜와 장소를 기억해 두면 진료가 필요할 때 설명하기 쉽습니다.

  • 활동 날짜와 장소 기록
  • 발열·오한·소화기 증상 확인
  • 의료기관에 야외활동 사실 알리기

자주 묻는 질문

긴 옷만 입으면 기피제는 필요 없나요?

긴 옷은 피부 노출을 줄이고 기피제는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표시사항과 지속시간을 확인해 함께 준비하세요.

풀밭에 잠깐 앉는 것도 피해야 하나요?

시간이 짧더라도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과 가방도 풀 위에 놓지 마세요.

물린 자국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진드기에 물린 흔적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후 2주 안에 의심 증상이 생기면 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세요.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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